열혈강호 661화 난전 상황

휴재를 끝내고 오늘 열혈강호 661화가 나왔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인데요. 전쟁터는 말 그대로 난전 상황이 왔습니다. 열혈강호 661화 시작합니다. 열혈강호 661화 난전 상황 줄거리 지난 화에 이어 여전히 현음독고에 의해 전쟁터는 난전 상황이 됩니다. 정파의 육대신룡 중 한 명인 이화가 그들을 막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합니다. 천하오절 약선 또한 현음독고에 의해 난전이 되어버린 전쟁터를 해결해 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현음독고에 중독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명령을 받으며 움직이는 것인지 알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현음독고에 중독된 정파인들은 진형까지 갖추며 몰려들어 공격을 하는 상황까지 오니 말이죠. 풍연이 갑자기 피를 토하고 갈뢰는 깜짝 놀랍니다. 이번화에서 23쪽이 에러가 나서 어떤 상황인지 추측을 해봐야 합니다. 대충 예상을 해보자면 갈뢰가 풍연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것 같네요. 임철곤은 풍연을 지키겠다며 갈뢰를 공격하려 합니다. 갈뢰는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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