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소소한 읽을거리를 가져온 왕고양이입니다ㅎ요새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밖으로 나가기가 참 귀찮은데 한창 고양이들과 바깥바람 쏘려 고양이 전용 리무진을 끌고 다닌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꺼내본 고양이 유모차입니다~예전에는 아기고양이였을 때는 가마를 이용해서 고양이들을 수송했는데...고양이가 크면서 점점 찌부되어 들어가게 되드라구요ㅜㅜ저 언짢은 표정 보이시나요.....케이지를 더 큰거를 사고 더더 큰걸을 샀는데도 불편한건 매한가지..고양이가 크다보니 너무 무겁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움직일때 계속 덜컹되다보니 언제 부터 아이들이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ㅜㅜ병원갈때 특히 저기 안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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