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후의 딜레마


휴가 이후의 딜레마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식적으로 군인들의 휴가가 풀린지 2주가 되었다. 보통은 금요일 붙여서 금토일을 나가던지 월요일을 붙혀 토일월을 나가는데, 사실 휴가 하루전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는것이 국롤이다. 아니다...그냥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ㅋㅋ '점프' 뛴다 라고들 하는데, 이 맛에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 몰래 가는 휴가만큼 짜릿하고 보람찬 휴가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난 한번도 안뛰어 봤다. 믿거나 말거나) 집은 남양주이지만 직장은 강원도에 있어 보통은 집까지 차로 2시간 정도 걸린다. 원래는 일요일 점심부터 주섬주섬 준비해서 미리 출발해서 저녁때 즈음 강원도 시내 어디선가 국밥 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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