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기둥이 된 "냥심보감" 개냥이의 일상생활


집안의 기둥이 된 "냥심보감" 개냥이의 일상생활

2019년 6월의 언제 길냥이를 입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였어요. 아무래도 동물을 키워본건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키워본게 마지막이고 그 병아리마지 3일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과연 내가 이 아이를 데려가도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진짜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유를 컵에 담아 줘보기도 하고 식당해서 밥을 퍼서 앞에 가져다주기도 했어요. 이상하게 먹긴 했던 기억이. .?? 어쩌다보니 사무실 컴퓨터 받침대 밑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따로 냥이집을 만들어주지는 않았는데 몇 주가 지나니 세상에 쑥쑥 커서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c 이때부터 본격적인 집고양이 라이프 시작!!! 개냥..........

집안의 기둥이 된 "냥심보감" 개냥이의 일상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집안의 기둥이 된 "냥심보감" 개냥이의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