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번역기 앱으로 고양이와 정확한 대화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왕고양이입니다 하루 10시간 넘게 자극이 없으면 누워 있는게 일상인 우리 고양이들이지만 가끔 "야옹~"하고 울때면 왜 저럴까 가끔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같이 산 세월이 쌓이면 "밥줘~", "놀아줘" 정도의 요구사항은 알아차리지만, 과연 고양이들과 고차원적인 대화는 가능한걸까요? 고양이 번역기 앱은 나름 굉장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전에는 그냥 앱에서 고양이 목소리를 내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신빙성 있는 표본을 가지고 나름 해석을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번 고양이와 대화를 시도하는데 도움을 줄 앱은 현재 앱스토어 기준 고양이 번역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야우톡" 입니다 미야우톡의 제공 기능은 방대한 표본을 바탕으로 한 고양이 울음소리의 해석과 특수한 상황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표본을 쌓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고 있어서 만지면 짜증이라도 낼것 같은 귀찮은 표정이지만 막상 만지면 그르렁그르렁 좋아해요~ 이렇게 고양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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