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고양이입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주가가 연일 음봉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주, 시장 전체가 불황인 탓도 있지만 나름 호재로 예상했던 미르M이 출시 되자마자 -15%를 빼버리다니... 그렇다면 미르M이 대한 기대감에 비해 ㄱ선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오랜만에 게임 리뷰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시장에 출시된 MMORPG게임들은 거의 대부분을 접해봤습니다. 리니지부터 미르4, 오딘, 로한 블소, 디아블로 이모탈 등등 미르M은 6번째 게임이네요. 미르4를 해보신 분들은 익숙하겠지만, 미르M은 기본 성장 시스템은 미르4와 비슷하지만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무공, 탈것, 영물 등은 게임 캐릭터의 부가속성을 증가시켜주는 요소이며 이는 미르4와 동일합니다. 보스나 던전, 레이드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었다는 정도? 무엇보다 미르M에서 강조하는 것은 만다라 세계관으로 기존 게임들이 캐릭터...
#미르M
원문링크 : 미르M 신작 리뷰, 위메이드 주가를 반등시키기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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