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플루언서는 뭐가 좋을까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왕고양이입니다 네이버에서 21년초 한창 인플루언서라는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인플루언서의 양적인 숫자를 확보해야 했기에, 상대적으로 기준이 지금보다 낮았습니다. 그때 당시 블로그 글 발행 수 200개 남짓의, 방문자 300명대인 저도 1번에 통과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지금은 이미 인플루언서가 포화 상태인지라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인플루언서만 자그마치 825명이고, 1달에 0~1명 정도의 인원만 새로 추가가 되는 그야말로 "인플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저도 인플루언서를 발판 삼아 블로그를 성장 시킨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의 규모가 작아서 인플루언서라는 타이틀만을 가지고는 크게 효과를 볼 수 없지만, 팬수를 늘리고 토픽을 발행하고, 키워드 챌린지를 꾸준히 참여하면서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때 성장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단순히 블로그 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양질과는 거리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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