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마트에서 돼지등뼈 구입해서 감자탕 만들어 갈증나서 음료수 하나 사러 동네 마트에 방문했다가 눈앞에 돼지 등뼈 포장된것이 보이기를구입해서 집에 있는 알감자 넣어서 급 술안주로 감자탕을 만듬.안주는 내가 만들테니 소주좀 사와라~~~전화 할통 때려놓고 돼지 등뼈는 한번 삶아서 새로 깨끗하게 씻은후다시 물을 넣어서 양념후 푹 끓임.감자탕은 감자가 들어가야 제맛!예전에 먹었을땐 감자가 빠지지 않고 들어있었는데 요즘은 원가절감(?) 차원에서 그러는지거의 감자없이 뼈다귀만 넣고 하는데가 많음.대파넣고 우거지 사온다는 친구가 우거지없다고 숙주나물을 사와서숙주나물과 깻잎 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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