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술여행] 꽃돼지식당 1-2차, 실실쪼개 3차 육,해 먹고 햄볶은 날


[창원 상남동 술여행] 꽃돼지식당 1-2차, 실실쪼개 3차 육,해 먹고 햄볶은 날

2개월만에 친구들을 만난 날.만나기 전부터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다는 말에 쑤기가 "거기 곱창전골이......"라는 말 끝나기가 무섭게 모두가 "그래 가자"며 입모아 동의해서 1차로 그 곳 "꽃돼지식당" ⁺⸜(・ ᗜ ・ )⸝⁺평소 여기서는 삼겹살? 종류만 먹어봤었을 때는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었던 것 같은데, 이날은 정말 맛있어서 그 날의 기록을 풀고자한다.한우세트를 먹을까, 흑돼지세트 먹을까 고민하다가 옆에 테이블에서 먹는 거 보고 따라시킴ㅋㅋㅋㅋㅋㅋㅋ넘 맛있어보여서 우리는 기름진 걸 먹어보자며 대창 3인분+대창 불고기 전골=54,500원밑반찬 사진은 없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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