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1차 경성상회, 2차 양도리 열심히 먹고 마시고

월급을 맞이하여 한턱 쏘기루 했다(ゝω´･)b어*브*스 촌*고기집에서 몇펀치 맞고 경성상회가고싶다고 경성상회가 젤 좋다고 노래부르다가 왔다. 평일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했다. 다른 골목은 한산했는데...!! 나 네일 끝나는 것도 기다려주고 기특했던 우리 뚜뇽. 여기는 메뉴판이 책자라 열시미 봤다. 배고픔에 허버허버했던 우리사람이 점점 많아지구 앉아있는 사람들도 꽤 되서.... 안에 사진을 못찍었다. 원래 창가자리 좋아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안쪽에 앉았다.영업시간은 오후 4시 ~ 새벽 3시휴일은 없나봐요 메뉴판이 책자여 아주ㅋㅋㅋㅋ 우리는 삽겹살 2인분 목살 1인분시켰다.경성상회가 좋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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