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중간 일상


22년 4월 중간 일상

이제는 살짝 더운 날씨 핸드폰 사진 몰아서 올리기 필터 뭐 씌운 것 마냥 왜 저럴까요 왜냐하면 제 폰은 오래된 아이폰x랍니다 근데 멀쩡해서 고장 날 때까지 쓸 거예요 이번엔 뽑기를 잘한 듯 엄마들 특 식물 척척 박사 엄마 이 꽃 이름 뭐야? 몰라 그럼 미자꽃 하자 해서 항상 저 꽃을 미자꽃이라고 했는데 엄마가 이름을 알아왔어요 황매화라고 하네요 그래도 미자꽃이 좋아 산책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산책 중 만난 오리들이 걷는 게 신기해서 찰칵 그 밑에가 하천이라 계단 사이로 갈 줄 알았는데 뒤뚱뒤뚱 잘 걸어서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려다보는 울 다야가 너무 귀여워!!! 인터넷 보다가 공감 가서 저장 나는 어디 가서..........

22년 4월 중간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2년 4월 중간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