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건물주 됐다 “자수성가로 구입해 뿌듯”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건물주 됐다 “자수성가로 구입해 뿌듯”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에 건물을 사면서 건물주가 됐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6회분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생애 첫 내 집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카페 운영을 위해 구입한 생애 첫 집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입성하는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시부모님은 눈부신 채광과 탁 트인 전망이 탁월한 아들 내외의 집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고 급기야 시아버지는 홍현희를 업고 덩실대는 기쁨 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어머니는 모든 일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고사를 지내기 위해 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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