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박소'로 코에 바람좀 쐬고 왔다.


밀양 '호박소'로 코에 바람좀 쐬고 왔다.

코로나로 유배 아닌 유배생활한지 어언,,,1년,,코로나 시작되고 여행다운 여행 한번 못가봤다..우리 어릴땐 부모님들이 바뻐서 여행이랄것도 없었지만, 지금 아이들은 많은 것을 누리는 세대라 얼마나 답답할까,,불쌍한 맘이 가득하다.토요일 저녁 밀양에 드라이브 가자는 아빠의 제안.목적지는 밀양의 사자평!!!사자평 입구까지는 도착..그런데,,,안내하시는 분이 여기 등산코스란다! 1시간 30분정도를 걸어 올라가야한다는데,,,나 등산 못한다구!신발도 불편한 신발이라 어쩔수없이,,차를 돌려 어딜깔까 고민하던중,,,연애할 때 가봤던 호박소가 생각이 났다.호박소로 고고~~~호박소 주변에 계곡이 몇개가 더 있다..여름에 오면 사람 완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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