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because 애들이 다 학교를 갔습니다온전한 나의시간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첫째 깨워서 스프랑 빵 과일차려주고 난뒤 잠깐 누워서 30분있다가6시가 되어서 둘째를 깨워서 다시 똑같이빵 스프, 과일을 깍아주고다시 또 30분 누워서 셋째넷째를 마져 깨우고 먹을 식사를 다 차려놓고 난뒤 잠시 침대에 내몸을 맡깁니다제가 저혈압이 있어서 아침에 잘 일어나지못하는데제가 안움직이면 애들이 아침을 못먹고 가니까일어나야죠 다 간뒤에 하루아침시작을 청소부터 빨래,세탁,설겆이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아이들이 다 등교하는날은 심적으로 덜 피곤해요ㅎㅎㅎ어젠 어머니가 요양원 가시기전에 쓰셨던팬티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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