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드라이브 하기 좋은 울산 간절곶


부산근교 드라이브 하기 좋은 울산 간절곶

한반도에서 첫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으로 알려진 간절곶은 부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드라이브 겸 나들이 가기 좋은 곳으로 늘 꼽히기도 합니다. 새해 해맞이 행사로 몇번 간 적이 있는데 일출도 일몰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왜 간절곶 간절곶 하는지 알 것 같은 곳이기도 하죠. 간절곶의 주차공간은 공영주차장으로 매우 넓지만 잔디언덕과는 거리감이 좀 있지만 금방 걸어서 내려오기 때문에 위에서 주차를 하시는게 편해요! 간절곶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간절곶에 일부러 해가 질랑말랑한 시간에 와서 즐겼습니다. 다름아닌 일몰을 보기 위해서 근처에서 밥도 먹고 드라이브 겸 달려 왔더니 풍경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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