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노희경작가의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속에 풀어놓으면서 인생의 끝자락, 절정, 시작에 서있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 입니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마치 단편영화같은 느낌과 대 배우들이 한꺼번에 출연하면서 연기구멍하나 없는 연기력에 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가버리기도 합니다. 인물관계도 워낙 많은 대배우들이 나오면서 에피소드편으로 묶어서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맨 첫회로 은희와 한수를 보여주면서 그 시절 친구를 떠올리게 하고 눈물 콧물 빼는 스토리로 마음이 찡해지기도 했죠. 매번 다른 에피소드로 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 영옥과 정준 / 인물관계도 / 5회 예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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