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자이언트 토끼 먹이주기 보타닉뮤지엄 할로윈


창원 진해 자이언트 토끼 먹이주기 보타닉뮤지엄 할로윈

아이들과 함께 진해 보타닉뮤지엄 할로윈에 다녀왔다. 여동생이랑 조카들도 같이 다녀왔는데 동생은 첫 방문이고 나는 수 년 전에 큰 애들 어릴 때 가봤고 식물원 같은 느낌의 카페였던 기억이었는데 동생이 다녀온 사람의 후기 링크를 보내줘서 구경해 보니 아직까지 창원 진해 카페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했고 재미있어 보여서 다녀왔는데 창원과 마산쪽에는 비가 조금 내렸으나 진해에는 비가 안 왔고 다행히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다. 단점은 가는 길이 한 대씩만 지나갈 수 있어서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굉장히 불편하고 이 곳이 아닌 숲 체험을 하러가는 사람까지 곤란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할로윈 행사를 하는 테마파크가 큰 곳이 있지만 창원에는 없어서 그런지 정말 차도 사람도 참 많았다. 장점은 수목원 카페라서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온다. 매표소에서 티케팅을 하면 마감 시간이 빠른 토끼를 먼저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후 6시) 소인 요금은 3천원이고 (36개월~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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