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키자니아 토요일 주말 오후권


부산 키자니아 토요일 주말 오후권

코시국 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정말 자주 갔었던 부산 키자니아 ! 오랜만에 아이와 토요일 주말 오후권 이용을 하고 왔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정말 재미있게 체험 학습 하고 올 수 있는 곳이다. 중학생 딸 아이와 4학년 초등학생 아들한테 동생 갈 건데 같이 갈거냐고 물어보니까 오전에 갔던 산이 너무 힘들었다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해서 초2 셋째만 갔다. 우리집에서는 부산 키자니아가 가장 가까운 관계로 오전권이나 종일권을 예약해 놓고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이용하곤 했다. 그 동안 막내 임신에 출산까지 해서 갈 기회가 없다가 조카가 틱톡 키자니아 영상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2학년인 셋째 딸 아이와 같이 다녀왔다. 동생차로 이동 했는데 내가 운전을 안 하고 가는건 처음이라 너무 편했다. 우리는 지지난주 주말에 부산 키자니아 오후권 이용을 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비어있는 인원의 체험이 많아서 시간을 알차게 다 쓰고 왔다. 정각을 기준으로 30분 단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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