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빠스 사뿐 층간소음 양말 소음완화보호대


아띠빠스 사뿐 층간소음 양말 소음완화보호대

겁은 많지만 활동적인 생후 18개월 아기라서 그런지 쿵쿵 뛰어다니고 걸을 때도 힘을 주고 걸어서 유독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렸다. 두꺼운 양말을 신기다가 아띠빠스 사뿐 소음완화보호대 층간소음 양말을 신겨 보기로 한다. 1주일에 2번 문센을 가는데 배운 활동을 집에서 해본다. 안마의자 올라타기 식탁의자에 올라가서 식탁위에 올라가고 어딜 자꾸 올라가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기 쿵쿵쿵쿵 매트를 깔아도 봤는데 전체를 까는건 불편할 것 같고 (특히 청소 부분이) 시공을 하는 것도 부담.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는데 호기심이 왕성한 아기를 붙잡아 둘 수도 없고 층간소음은 또 걱정이 되었다. 항상 뛰어다니는게 아니라서 아기가 활동적으로 노는 시간에는 미끄럼방지 양말 중에서 덧신 스타일을 신겼다. 이건 해피프린스 양말인데 질이 괜찮다. 마음에 드는건 사이즈별로 구입해서 같은 것도 몇 켤레 있다. 아무튼 도톰한 양말을 신기면 확실히 층간소음이 줄어든다. 100일 때 신발 사진에서 아띠빠스 걸음마신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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