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쿨시트 마더케이 열패치


아기 쿨시트 마더케이 열패치

아기 쿨시트 마더케이열패치 쿨링시트 추천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여럿이다 보니 열패치를 항상 여러개를 집에 구비해 두는데요. 젖은 수건을 적셔서 갈아주는 것은 아픈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주로 열패치를 활용합니다. 시중에는 정말 많은 아기 쿨시트와 쿨링시트가 판매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아기가 좋아하는 뽀로로나 아기상어 열패치를 사용했는데 끈적임이 너무 심하고 냉기가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마더케이 열패치로 바꿔봤는데 아기 쿨시트로 너무 괜찮아서 소개합니다. 저희 아기는 24개월이고 마데케이열패치의 경우 0~3세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마에 붙였을 때 옆으로 조금 남는데요. 얼굴이 조금 더 작거나 개월수가 더 작은 아이는 이마를 완전히 더 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머리카락에 들러붙지 않고 잘 맞는 아기 쿨패치를 좋아해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마더케이열패치는 피부저자극 하이드로겔시트를 사용해서 만 2세 미만의 영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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