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돌 아기와 함께 오전에 미술놀이를 했습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두들북 물로 즐기는 색칠놀이 책을 활용했는데요. 특히 qr코드를 찍으면 연관된 핑크퐁 동요가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두들북은 doodle book 말 그대로 뭔가를 끼적거리는 책이라는 뜻인데요. 처음 돌아기 미술놀이 책으로 많이 구입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물로 즐기는 색칠놀이 두들북은 물감 없이 붓에 물을 묻혀 종이에 붓칠을 하면 그림이 나타납니다. 특수인쇄된 종이를 사용하는데요. 물이 마르면 그림이 사라집니다. 종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이상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두들북은 총 6가지 주제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데 언제 어디서나 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붓에 물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외출시에 미리 담아놔도 되겠죠? 저희집에는 아기상어 두들북이 같은책으로 2권이 있습니다. 차에 하나 갖다두려고 했는데 딱히 쓸 일이 없어서 일단 집에 그대로 놔뒀어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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