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방기원 청소년샴푸 비듬샴푸 요즘 아이 방에 들어가면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보통 아저씨 냄새라고 하죠? 그리고 매일 씻는데도 땀을 조금 흘리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아이의 동생이 오빠한테 동물 냄새 난다고까지 할 정도인데요. 요즘 피지분비가 왕성해서 그런지 두피가 붉어지고 비듬이 생겨서 단순하게 비듬샴푸를 찾다가 닥터방기원 청소년샴푸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활동적인 아이인데 몸에서는 냄새가 안 나고 유독 두피냄새가 심한 것 같아요. 청소년샴푸 필수입니다. 예쁜민트색 용기에 담긴 1리터 용량의 닥터방기원 청소년샴푸 (틴에이저 샴푸라고 적혀있네요.) 비듬 및 가려운 두피케어,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화장품이라고 합니다. 첫째는 중학생이고 두피는 깨끗하지만 한 번씩 가려워해서 항상 두피샴푸를 쓰고있고 초등학생 아들은 두피 상태가 안 좋아서 두피냄새가 심합니다. 셋째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예방차원에서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이들 방 3개 앞에 욕실이 있...
#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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