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밥집 아침식사 코아상가 복이네 백반 6천원


창원 상남동 밥집 아침식사 코아상가 복이네 백반 6천원

창원 상남동 밥집 코아상가 복이네 백반 아침식사 먹어보았습니다. 1인분에 6천원원이고 혼밥 가능합니다. 큰아이가 옆 건물에서 아침에 수술을 했는데 수술실 들어가고 전신마취라 1시간 반 정도 기다려야해서 남편하고 둘이 다녀왔어요. 상남동 맛집 진짜 많이 갔는데 말이죠. 창원 상남동 밥집 중에서 이렇게 저렴하고 집밥 느낌 나는 곳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창원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수술실 들어가고 보호자는 병실에서 끝날 때까지 대기하면 된다고 해서 아침 먹으러 나왔는데요. 옆건물에 아침 식사 된다고 현수막 걸린거 보고 우연히 들어갔는데 새로 상남동 맛집 발견했어요~ 창원 아침식사 오전 7시부터 하는 상남동 밥집 맛집이구요~ 보통 일찍 식사를 하려면 거의 대부분이 해장국, 감자탕, 국밥집인데요. 집밥 느낌의 무겁지 않은 스타일로 든든하게 창원 아침식사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아요~ #창원아침식사 창원 코아상가 2층에 위치한 복이네 식당 제가 9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다섯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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