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해여행간 이야기를 할까해요 ^^ 봄을 맞아서 어디 1박2일로 바람쐬이러 그냥 차끌고 남으로남으로 경주 - 양산 - 부산 - 창원- 진해 - 사천 거쳐서 남해로 가다보니까 첫날은 거의 8시~9시 사이에 펜션에 도착했어요 ㅎㅎㅎㅎ 헉헉헉 3시에 입실인데... 늦어도 늦어도 너무 늦은 9시거의 다되서 펜션에 도착한건... 아무래도 너무했지만 너무 늦게 도착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신 펜션주인아주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배려해서 조용히 차를 건물 뒷 주차장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시고 미리 문을 열어 놓으시는 센쑤! 방안에 딱~~~ 들어섰는데 그날은 생각보다 너무 쌀쌀해서 추웠는데 방안은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풀어지면서 좋아졌어요..........
남해여행중 류앤리펜션에서 1박2일 바다뷰 일출보면서 커피한잔!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안한 가족펜션 추천합니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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