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진도 에어비앤비 이색숙소 추천!! 해남,진도 촌캉스 한달살기 추천 숙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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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사실 난 애초에 시골에서 태어나서 시골에서 한동안 살았기 때문에 그냥 촌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촌캉스는 그렇게 새로운 의미는 없지만 대신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이다. 그래서 항상 난 시골이 좋고 주택이 좋았다.

작년 여름엔 속초에서 일주일 살아봤고 그래서 이번여름엔 남해의 시골 해남에서 일주일을 살아보았다.   촌캉스, 낭만과 현실사이 촌캉스.

이름 참 잘지었다. 요즘 시골 전원생활이 언론에 많이 나온다.

예능에서도 나오고 각종 리얼리티에서도 시골에서의 생활이 좋다고 많이들 나온다. 특히 내가 정말 즐겨보았던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보면 당장이라도 구례(드라마 촬영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실제로 저 드라마를 보고 바로 구례 여행을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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