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맛집 가까운 사상터미널 초량갈비 감탄했어!!

초량갈비흰쌀밥에 돼지갈비 한점 올려서 냠냠~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예전에는 본연의 고기맛을 느낄 수 있는 생고기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달콤하게 양념베인 갈비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그냥 고기집가서 갈비시켜먹곤했는데 전문적인 맛이 먹고싶어졌다!!!!!!!!40년 전통의 '초량갈비' 에서 새로운 수제갈비맛에 눈뜨고 왔음 집에서 가까운 주례맛집에서 먹을까 하다 수소문해서 사상터미널 주변으로 갔는데 지하철 2코스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회사를 경전철 타고 다니니 오히려 사상터미널 가까이에 있어서 더 좋았음!!5시반 칼퇴하고 친구들이랑 6시에 만나자마자 고기뿌시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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