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자전거 입문 후 첫 낙차 (feat. 메리다 스컬트라 100)


로드자전거 입문 후 첫 낙차 (feat. 메리다 스컬트라 100)

로드자전거 운동에 재미 붙이고 있었던 지난 4주자전거 열심히 탔다. 처음에는 평속이 10키로 후반이었는데, 점차 좋아지더니, 20키로 초중반을 거쳐, 후반 대에 진입했다. 출퇴근 방식은 하루에 출퇴근을 동시에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하루에 2,000칼로리를 넘게 사용했다. 코로나 이후로 운동을 쉬었다가 하는 거라 당장은 몸에 부하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하루는 출근, 하루는 퇴근 방식으로 하루 칼로리 소모량은 1,000~1,200 정도로 조절했다. 로드자전거 너무 재미있다. 왜 이걸 이제서야 안 걸까. 자린이의 첫 자빠링 (낙차)그러다 그제 자빠졌다. 자도 진입을 위해서는 터널을 통과해야하는데 후미등이 커졌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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