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 스트랩으로 외출 시 쪽쪽이 챙기기

외출 시 쪽쪽이 챙기는 방법 - 스트랩 사용하기 외출 시 아기가 울 경우 쉽게 달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쪽쪽이(노리개)를 챙기게 되는데요. 잘 빨다가 갑자기 퉤- 하고 뱉어버리면 땅바닥에 떨어지기도 해요. 특히 병원 진료 시 울 가능성이 커서 미리 쪽쪽이를 주기 위해 매번 케이스에 꺼내는 번거로움도 없고, 아기가 뱉어서 땅에 떨어질 위험도 없는 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컬러는 아이보리, 네이비, 머스터드, 브릭 오렌지, 인디고 핑크 다섯 가지 색상이 있어요. 저는 젤 무난한 아이보리로 선택했습니다. 줄 부분은 천으로 되어있어서 엄청 가벼워요. 10g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아기에게 달아주어도 무리 없는 무게입니다. 천이라 가벼워서 좋지만, 단점이 천이라서 세척이 번거롭다는 점이 있어요. 중탕 가능한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재질로 된 스트랩들은 천보단 약간 무겁지만 소독이 용이하고요. 마더케이 스트랩의 세척방법 젖병 세제를 물에 풀어서 담가서 세척한 뒤 세제물을 헹구어서 건조하면 됩니...

원문링크 : 마더케이 스트랩으로 외출 시 쪽쪽이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