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 방지와 엄마옷을 지켜주는 밤부베베 침받이

케이프 형태의 엄마 턱받이로 외출 시 아기침,분유토로부터 옷 오염을 방지하기 겨울임에도 아기띠를 할 때 제 열 때문에 콩떡이가 땀을 흘렸더라고요. 손수건을 처음엔 받쳤는데 흔들려서 제 역할을 못해서 아기띠 침받이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아기띠 착용 시 고정하는 동안 보채기도 하고 매번 결합시켰다가 해제시키고 하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동안 콩떡이도 불편해서 보채고요. 외출 시 분유 토나 아기침으로부터 엄마 옷을 지켜주기도 해서 외출 시는 꼭 챙겨요. 트림 패드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유사한 엄마 턱받이들은 다 이런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재질의 차이에요. 콩떡이가 조금이라도 덜 더워했으면 좋겠기에 원단을 많이 봤어요. 엄마 턱받이라는 품목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조끼처럼 입는 형태의 제품을 봤는데 25,000원이라는 가격에 고민하다가 밤부베베 엄마 턱받이가 세일해서 16,000원, 17,000원 이렇게 두 장 겟 했어요. 보시다시피 3월 말에 구매해서 한 달 반 넘게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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