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보러 BORO 아기랑 정원 예쁜 광주근교 카페

화순 보러 BORO 아기랑 정원 예쁜 광주근교 카페 지인 추천으로 아기랑 가기 좋은 카페라고 들었었던 광주근교 화순에 있는 보러 BORO 카페에 갔어요. 원래는 스타벅스에 가서 멍때리려고 했는데 스타벅스 주차장도 풀이라 겸사겸사 광주근교로 드라이브도 갈겸 화순에 있는 BORO로 처음 계획과 달리 가게 되었어요. 정원이 넓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애견동반도 가능한 카페더라구요. 아기랑 온 분도 저희 말고도 많았어요. 영업시간 월-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화순하다라는 카페랑 같이 쓰는 주차장인데 넓더라구요. 저희는 제일 사람 많은 주말 3시에 가서 저리 넓어도 주차자리가 없어서 좀 헤맸어요. 주차장자리 없어서 돌아다니다 본 주차장 같이 쓰는 화순하다카페 그냥 여기갈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온거 가야지하고 주차장입구 쪽 화장실있는곳에 BORO 카페 입구가 있어요. 여기까지는 정원도 그닥 없어보이고 왜 추천해주신건가 싶더라구요. 더운 날씨에도 야외석에 몇 분 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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