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조정대상지역 6월 지방선거 후 해제될까?


대구시, 조정대상지역 6월 지방선거 후 해제될까?

보통 3,4월은 아파트 분양 최대 성수기라는데 대구는 그렇지 않습니다 올해 신규 분양 단지는 5개 정도로 이마저도 청약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요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의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982가구 중 청약 접수가 126건에 불과했고 동부건설의 수성 센트레빌 어반포레는 청약한 사람이 33명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chuttersnap, 출처 Unsplash 꽁꽁 얼어붙은 대구 부동산 시장에 희망적인 소식은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빠르면 오는 6월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TBC 굿모닝뉴스 자료 :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대구시가 인수위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고 무엇보다 대구는 더이상 조정대상지역 기준에도 맞지 않다고 합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 완화와 함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사라지는 등 부동산 규제가 크게 줄어듭니다 '3, 4월은 성수기인데…' 신규 주택 분양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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