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돼, 웬 왠, 데 대,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 방법!


되 돼, 웬 왠, 데 대,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 방법!

되 돼, 웬 왠, 데 대,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 방법! 일상속에서 은근히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들! 저도 나름대로 맞춤법을 잘 지키려고 하는 편인데 가끔 정말 헷갈릴때가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가끔 맞춤법이 헷갈리실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사소하게 헷갈리는 맞춤법을 잘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왔습니다! 되/돼 구분하기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되'가 올 자리에 '하' '돼'가 올 자리에 '해'를 넣는 것입니다. 가령, [나는 가수가 되/돼고 싶다] 라는 문장에서 '되'가 들어가야 하는지,'돼'가 들어가야 하는지 헷갈리신다면 저 자리에 '하'또는 '해'를 넣어보는 방법입니다. [나는 가수가 하고 싶다]라는 문장과, [나는 가수가 해고 싶다]라는 문장 중 어떤 것이 더 자연스럽나요? [나는 가수가 하고 싶다]라는 문장이 더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따라서 [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가 맞는 문장인거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돼'를 '되어'라고 읽는 것입니다. '되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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