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생활로의 회귀, 2021을 위해


평범한 생활로의 회귀, 2021을 위해

안녕하세요. kongsam입니다. 2021년 새해에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연말에 이사를 해서 어제까지 정리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그리고 여러 이웃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엔 모쪼록 평범한 생활을 되찾으셔서 계획하셨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잘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했던 모든 것이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지는 2020년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희망같은 2021년이 새롭게 우리 곁으로 다가왔음에도 긴장의 끈은 여전히 팽팽한 것 같아요. 너무나 긴 시간의 긴장이어서 힘들고 지쳐가지만, 그래도 좀 더 조심하는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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