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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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 20170619 심땅 2017. 6. 20. 17: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종합시험도 끝났겠다 이제 걱정도 반은 덜어서 오랜만에 완다나들이를 갔다왔다 완다를 간 목적은 가기전 선물을 사기위해서! 왼쪽은 안주로 딱인 이름모를 식품 질겅질겅씹으면 중국의 맛을 느끼기 딱좋달까 이 제품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ㅎㅎ 오른쪽은 호두를 품은 대추 정도로 해석하면될듯 구어쌤이 마지막 날 주신게 너무 맛있어서 할머니 선물로 사버렸당 글구 저녁으로 원래 콩불먹을려고 했는데 중국음식먹을날이 얼마안남아서 妈妈菜를 가기로 결정! 신속히 이동합니다 메뉴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우리가 먹은건 요거 네개 먼저 갔다온 동생의 조언을 듣고 시켰다 ㅋㅋ 처음거는 떡인데 조청꿀에다가 가래떡 찍어먹는 맛이다 그냥 대존맛 내입맛 그다음은 볶음밥인데 꼬들꼬들하고 넘 맛있지만 넘짜 ㅜㅜㅜㅜㅜㅜ 진짜 짜 ㅜㅜㅜㅜㅜ 그래서 좀 아쉬움이 남는 메뉴였다 세번째는 일단 전병이 너무 맛있고 같이 간 동생말로는 저 닭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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