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요즘 들어 나의 일상 블로그를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일상 맛집으로 소문나길^^ 21년도의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내보겠다 다짐하며 멋 부리고 당차게 시내를 나섰던 나. 님들은 절대 하늘이 맑다고 옷을 얇게 입고 나가고 막 그러지 마시오. 나 자신아 반성해라 진짜...; ㅋㅋc c c c c c c c c 얼어 죽을뻔했다^^ 시내 나갈 때 어디서 뭘 하고 루트를 미리 다 생각해서 오는 나 우선 필름 카메라 스캔을 먼저 맡기고 다음 목적지로 찾은 곳은 블루미~ 겨드랑이 구우러~ 아 이번 제모는 역대 받았던 것 중에 제일 아팠다 인중 다 타들어가는줄ㅎㅎㅎㅎ + 앞머리 내리고 오면 뭐 하냐고요 항상 저 지경이라 결국 다시 올리게 되는데.. ㅌㅋㅋㅋㅋㅋㅋㅋ c 21년 마지막 필름이 된 네 번째 필름 내용물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필름카메라] 4번째 롤_FUJI color film C200/36 c Canon 뉴 오토보이 c FUJI color film C200/3...


#새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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