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112 / 약속의 향연 그리고 금주령 발동


1106-1112 / 약속의 향연 그리고 금주령 발동

주 3회 술 마신 사람이 있다? 나다. 보은시가 신혼여행 갔다 와서 선물로 준 코코넛칩. 뜯어 먹고 싶은데 와작와작 소리 나면 근처 사람들이랑 나눠먹어야되잖아ㅎㅎㅎ 나중에 아껴먹어야지 이슈 터져서 공장 갔다가 서동기 차 얻어타고 집 가는 길.. 고된 하루였는지 집에 오자마자 뻗음 정국햄 노래 리메이크 곡인 줄 알았는데 본인 곡이더라고요? 노래 잘 뽑았더라 팝송 느낌 낭낭 화요일에도 공장으로 가게 된 나 화요일은 수월하게 할만해서 빨리빨리 끝내고 집에 갈 수 있었다 점심때 먹은 국밥인데요 양 완전; 창렬이었고.. 맛은 그냥 그랬음 담선은 논공점이 더 낫군! 세시 반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길~ 해 떠있을 때 퇴근이라니~ 오자마자 강쥐 산책 날이 많이 추워졌다 저녁에는 편지 썼다 왜냐면 수요일이 지수 생일이거덩요 수/목 연차를 쓰고 떠나는 지수 생일 기념 사천 여행 파워 J 같죠? 사실 게으른 J예요 대구오마카세 스시아타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솔로14길 18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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