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중고차 아닌 새차 CR-V 구매한 이유


캐나다 밴쿠버 중고차 아닌 새차 CR-V 구매한 이유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지낼 준비 중에서 자동차를 중고차 아닌 새 차로 혼다 CR-V를 산 이유를 남기려 한다 캐나다 차를 살 때 우리 가족에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었다 1. 준중형 or 중형 SUV (가솔린) * 하이브리드, 전기차 X 2. 뒷좌석 엉따 (Heated rear seats) * 아내의 특별 주문 : "차 사려면 엉따차 사라" 3. 뒷좌석 3인석 (의자가 붙어 있어야 됨) * 딸이 중간 컵홀더 팔걸이를 좋아함 4. 높은 리셀 밸류 (1년 뒤 되팔아야 하니) 5. 합리적 가격 일본 차에 비해 요즘은 한국 차도 잘 나와서 비교하기 전 한국차가 1순위 대상이었다 (약간의 애국심으로... ㅎㅎ) 독일 3사, 미국, 일본 럭셔리 브랜드는 차값이 비싸 1년 후 감가가 컸고 그 외 브랜드보다는 한국차가 좋았다 그래서 아래 한국에서 가격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준중형 or 중형 SUV인 아래 차들로 비교를 했다 - 기아 소렌토 - 현대 싼타페 - 도요타 RAV4 - 혼다 CRV - 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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