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선택을 할 때 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말)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선택을 할 때 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말)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알고 있는 책이다 아직 읽지는 않았다 책 내용은 모른다 (책 개요만 봤다 ; 목차 일부 맨 아래 캡쳐) 작년부터 나에게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라는 말은 인생이든 사회생활에서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나에게 물어보는 하나의 질문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100년 뒤 내가 이 세상에 없는데 이런 마음은 왜 가지는 거야? 어떻게 해야 해?' 이런 물음을 던지면 그 상황 속에서 나의 단기적인 욕심이나 선입견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로 가려졌던 부분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린다 객관적인 사실이나 본질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만약 이런 물음에서 내가 생각했거나 결정한 것이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또는 다르게 생각되거나 아니면 다른 합리적인 이유 또는 변명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그건 그 어떤 사건이나 일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여러 탐욕이나 장애물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니 그러므로 다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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