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중순, 패딩턴 역을 걸으며 발견한 디자인_패딩턴 캐릭터 디자인, 브랜딩(?)


 | 1월 중순, 패딩턴 역을 걸으며 발견한 디자인_패딩턴 캐릭터 디자인, 브랜딩(?)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 가게의 디자인을 유심히 보게된다. 유난히 예쁜 그래픽, 혹은 예상치 못한 표현법을 볼 때마다 항상 사진으로 저장해놓기만 했는데, 휴대폰에 묵혀두는 것보다 블로그에 공유해보고 싶어 이렇게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다 영국 패딩턴 역에서 발견한 캐릭터 디자인 Paddington Store Paddington Store · London W2 1HB, United Kingdom · Gift shop goo.gl 요 아이가 패딩턴 (엄청난 귀요미) 이름이 익숙한 것 같다면 아마도 패딩턴 역 때문일 듯. 패딩턴은 영국 국민캐릭터인데 1958년 영국 동화작가 마이클 본드의 '내 이름은 패딩턴(a bear called Paddington)'에 등장해 영국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그만큼 판매하고 있는 동화책, 소설책 종류가 엄청 많음 2018년에는 영화 '패딩턴2'가 나왔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패딩턴은 3년만에...


#paddington #패딩턴역카페추천 #패딩턴역카페 #패딩턴근처작업하기좋은곳 #패딩턴 #영국패딩턴 #영국카페추천 #영국디자인투어 #영국디자인 #패딩턴영화

원문링크 : | 1월 중순, 패딩턴 역을 걸으며 발견한 디자인_패딩턴 캐릭터 디자인,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