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영국 V&A 박물관(4)_마지막 편 | 아트샵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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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자인 투어 - 영국편(7) 영국 디자인 투어 기록이 끝났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ㅋㅋ V&A 박물관 이야기가 끝난다는 의미! 한동안 찍기만하고 비워내질 않았더니 또 휴대폰이 용량 만들어라 난리난리 아무튼 시작 V&A 박물관 아트샵 털이 피터 레빗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관련 인형이 있었어요 가격이 25파운드 정도여서 살 생각을 못했지만.. (다시봐도 파란 모자 쓴 오리는 너무 귀엽다c) 귀여운건 크게 한 번 더 얘도 귀여우니까 한 번 더 얘만 빠지면 서운하니까 한 번 더 c~ 당근 당근~c 이 외에도 애기들을 위한 인형이 많았다 토끼 양말 지금와서 보니까 왼쪽에 있는거 이뿌다.. 얘들 토끼해 맞춰서 전시 운영 잘한듯 (아트샵에서 빠질 수 없는) 에코백 피터 레빗 작가가 어렸을 적 스케치한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어요 끝이 없는 토끼 굿즈 (참고로 이건 절반도 안찍어온거..) Handmade paper 진짜로 손으로 만든걸까...? 아무튼 질감은 좋아보여서 사고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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