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디자인 뮤지엄 주변을 걸으며 발견한 미술 도구_영국 화방 탐방


 | 영국 디자인 뮤지엄 주변을 걸으며 발견한 미술 도구_영국 화방 탐방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 가게의 디자인을 유심히 보게된다. 유난히 예쁜 그래픽, 혹은 예상치 못한 표현법을 볼 때마다 항상 사진으로 저장해놓기만 했는데, 휴대폰에 묵혀두는 것보다 블로그에 공유해보고 싶어 이렇게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다 영국 디자인 박물관 옆에 화방이 있길래 구경하고 왔어요. 가게 이름은 Cass ART. 오늘은 알록달록한 사진이 엄청 많아서 괜히 글쓰면서 기분이 좋아졌당 시작은 알록달록한 물감 이렇게 쬐끄만한 물감 한개에 8천원이 넘길래 대체 뭘까 싶었는데…. ‘윈저앤뉴튼’ 영국 브랜드 물감으로 입문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쓰기도 한다네용 그리고 오일파스텔 개당 2.5파운드.. 가격이 좀 있네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낱개로 잘 안파는 것 같던데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흰색은 더러워져 있어서 괜히 신경쓰였던..) 까렌다쉬도 있길래 가격이 저렴한가 싶어서 찾아보니 한국이랑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하나 사오려고 했더니..) 이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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