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밝고 새해맞이 한다고 정동진까지 갔다온지가 어느덧 보름이 지나고 정신없는 1월소원으로는 '행복하게 해주세요' 빌었네방학이라 학원 특강으로 너무나 바빠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집밥을 안먹은지도 오래 다 사먹고 있군목디스크는 너무나 뻐근해그와중에 탁구 열정은 불타올라 없는 시간 쪼개서 주5일 탁구 플랜은 달성중이고 실력도 오른듯또 그와중에 블로깅 열심히 한다고 글도 맨날 올리는듯역시 시간이란 어떻게 보내고 쪼개기 나름인가보다블로그를 위해 새로산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켜놓고 내가 좋아하는 시사/교양 다큐멘터리를 틀어놓고 시청하는 이 새벽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하루를 되돌아본다그나저나 이 영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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