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공동체는 집단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나 자신도 여러 모습의 나로 이루어진 하나의 공동체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나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스스로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국가, 조직, 가족 등 크고 작은 여러 공동체의 일원이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도우면 공동체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 이처럼 나 또한 여러 시간대의 내가 나를 만들어 간다고 볼 수 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모두 나이다. 모두 다른 모습의 나이겠지만 10년 전의 나도 나이고 지금의 나도 나이고 10년 후의 나도 나이다. 그리고 그런 다른 모습의 나일 지라도 나를 사랑한다면 모든 나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일 것이다. 현재의 나를 위해 과거의 나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런 어떤 행동과 경험은 지금의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과거에 내가 뿌린 씨는 현재의 내가 또는 미래의 내가 거둘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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