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TM의 심장' 코케, 구단과 재계약→급여 60% 삭감


[오피셜] 'ATM의 심장' 코케, 구단과 재계약→급여 60% 삭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출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르헤 레수레시온은 총 626경기에 출전해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르헤 레수르시온은 다음 시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계속 활약할 예정입니다.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코케는 구단과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992년 1월 8일은 레드 앤 화이트 달력에 표시된 날입니다. 그날 발레카스 출신의 한 소년이 태어났고, 그는 여섯 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래로 우리 클럽의 확실한 전설이 되었습니다. 현재 32세의 호르헤 레수르시온 메로디오는 공식 경기에서 아틀레티 유니폼을 가장 많이 입은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총 626번입니다. 호르헤 레수레시온이 1군에서 처음으로 아틀레티 유니폼을 입었던 2009년 9월 19일은 이미 오래 전의 일입니다. 등번호 '26'이 새겨진 그 날,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배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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