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1인 창업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흔히들 가성비라고 하죠 1인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손익분기점에 빠른 도달이 가능한 아이템을 누구나 찾고 있습니다. 투자 대비 이익이 많으면 너도나도 몰리게 되며 블루오션이라는 시장도 남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금세 레드오션으로 바뀌는 세상입니다. 프레이저 도허티 1인창업에 있어 실존 인물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장사를 하고 싶은데 특별한 아이템이 없어 고민하다가 그냥 어릴 적 할머니가 만드는 잼을 만들어 팔아보자 정말 디테일한 계획 없이 일부터 벌려보고 차후 수정해나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시켜서 슈퍼잼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이 책에서 도허티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1년 후에 만나보면 아직도 아이템 구상이며 이름 정하느라 고민을 하고 있더라 아무런 진전이 안된 상태에서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정주영 회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산을 올라갈 때 산꼭대기만 보기 때문에 의지가 꺾이고 희망이 안 생기는 거야 한 발 부터 내딛고...


#1인창업 #창업아이템

원문링크 : 1인 창업 어디서부터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