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였어?' 가짜 신분증·조숙한 외모에 술 판 업주 낭패


'미성년자였어?' 가짜 신분증·조숙한 외모에 술 판 업주 낭패

청소년 주류 판매 39건 적발…울산시 "실물 신분증 확인해야"#울산 중구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최근 그는 2명의 남성을 손님으로 받았다.이들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98년생 신분증을 제시했고, 직장생활을 이야기하는 등 성인으로 생각될 만한 행동을 했다. A씨는 의심을 거두고 술과 안주를 제공했는데, 경찰 단속에서 이 두 명이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벌금 70만원과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은 A씨는 "코로나19로 장사도 잘 안 되는데 행정처분까지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남구 삼산동의 한 고깃집. 주말을 맞아 손님이 붐비는 중에 남녀 손님이 들어왔다. 남성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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