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미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안병훈, 미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7일(한국시간) 안병훈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러셀 헨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입상했다. 안병훈은 미PGA투어 178개 대회에 출전해 이번까지 준우승만 네 차례 기록했다. 안병훈은 “우승을 못 해서 아쉽긴 하지만 공동 2위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며 “올해는 꼭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우승 상금 136만8000 달러(약 17억8000만 원)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루커스 글로버(미국)가 가져갔다. 2009년 US오픈 챔피언인 글로버는 2021년 7월 존디어 클래식 이후 약 2년 만에 투어 통산 5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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