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자입니다. 오늘은 과거 드라마인 "태조 왕건"의 역성혁명에 관한 장면인데요... ^^ 이당시 궁예는 날이 갈수록 폭정이 심해지고 그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형제 관계를 맺은 왕건은 어쩔 줄 몰라했지요... 결국 대부분의 문관과 무관들이 궁예의 폭정을 참지 못하고 왕건에게 혁명을 일으킬 것을 권하지만.. 왕건의 경우 처음에 사양을 하지요... 그 이유로는 폐하(궁예)께서 본 마음을 읽고 포악해지셨다고 하더라도 신하로써 군주를 배반할 수 없다라는 점과 폐하(궁예)는 자신을 아우로 여겼으며 형제로써 그 의를 배반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인데.... 참 드라마지만 왕건의 경우 덕과 인망, 그릇이 큰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네요.. 신하로써 군주를 치는 것은 좋은 말로 바꿔서 혁명이라고 하고 한번 주인을 배반하면 뒷 세상에서 이를 구실로 다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말하면서..(실제로 500년 뒤 이성계가 혁명을 일으키긴 했지요.. 기묘한 우연입니다.)...
#골프회원권
#스마트골프회원권거래소
#스마트회원권
#스마트회원권거래소
#울산골프회원권거래소
#울산회원권
#울산회원권거래소
#한국사
#한국사능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자
#회원권
#서울회원권거래소
#서울회원권
#골프회원권거래소
#국사
#대구골프회원권거래소
#대구회원권
#대구회원권거래소
#마케터
#마케팅
#부산골프회원권거래소
#부산회원권
#부산회원권거래소
#서울골프회원권거래소
#회원권거래소
원문링크 : [역사란][태조왕건 명장면] 처음엔 혁명을 반대한 왕건..? 흔들리는 나라와 신하들을 위해 일으킨 역성 혁명 ㅣ KBS방송 [출저 : KBS Drama Classic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