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무신 명장면]최우가 김준에게 남기는 말

안녕하세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증자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무신"의 명장면 중 하나인 최우의 말년에 자신이 신임하는 부하인 "김준"에게 최항이 도방, 더 나아가 고려의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최항을 밀어내고 김준이 도방을 맡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보면 최우가 자신의 자식인 최항에게 도방의 다음 자리를 넘겨주지만 최항을 신임하지는 않기에 .. 김준에게 최항을 잘 이끌고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국정운영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을 암시하는 내용인데.... 자식이니 어쩔 수 없이 다음 자리를 넘겨주지만 나라 걱정도 그에 못지 않게 크지 않았을까 싶으면서도 그릇이 크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네요 ^^...

[역사란][무신 명장면]최우가 김준에게 남기는 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역사란][무신 명장면]최우가 김준에게 남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