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캐나다 국적 영어강사와 진지한 인터뷰(24.02.19)(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안녕하세요 ^^ 마케팅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국적의 영어강사를 인터뷰해보았는데요 ^^ 주요 내용으로는 이분은 캐나다에서 오셨고, 시차가 아마 14시간 정도 된다고 하시네요 ^^.. 한국에는 영어강사로 살고 있고, SMART라고 하니 NO 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시네요 ^^ such a humble ma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지금 옥동에 살고 계시고, 한국에는 2004년 이래로 계속 살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 한국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좋은지 물어보니 울산은.... 일하기가 좋다고 하시네요 ^^ 10%의 GDP가 울산에 있다고 하시네요(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 울산에 정말 많은 공장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원을 보면 정말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하시네요 ^^ great to walk around라고 표현하시네요 ^^ 아마 지갑을 잃어버려도 자기한테 돌아올 거라고 그만큼 신뢰하고 계시네요 ^^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지 물어보니 .. 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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